AS300이죠. 녹음 능력과 특히 떨림 방지 기능이 비교가 안 됩니다. 유투브는 x3000 vs 고프로 비교지만 떨림방지 기능은 AS300과 동일하니 얼마나 차이나는지 보세요.

AS300이 4K 기능이 없는 건 큰 단점이 아닙니다. 왜냐면 X3000이 4K 기능이 있지만 30fps가 한계거든요. 보드 영상 같이 빠른 화면을 찍으려면 60fps로 찍어야 좋습니다. 아니 60fps로 찍어야 합니다. 그래야 부드러워요. 4k@30fps이냐 1080p@60fps냐 선택해야한다면 1080p@60fps에 손을 듭니다.

2k던 4k던 편집가능한 pc가 없으면 개 똥입니다.

현존하는 pc중에 사양 높은것도

1080 60p 슬로우걸라고하면 한참걸려요. 배그 돌리는 사양기준

근데 2k, 4k찍어 뭐합니까 편집을 못하는데...

as300 추천합니다. 지금쓰고 있구요.

이번 떨림방지 센서가 기가막힙니다.. 짐벌 수준은 아니더라도 라이딩으로 떨리는 현상을

어지간히 다 잡아줍니다. 기존 떨림방지센서랑은 급이 달라요.

고프로쓰다 as300쓰니까 전용 짐벌 따로 안써도되서 편하고 좋네유

히어로6 부터 손떨방이 생기긴 했으나 소니의 손떨방 기술에 비하면 새발의 피인것 맞습니다.

AS300은 아니었고 AS50쓰다가 고프로5로 넘어온 유저입니다. 현재 사용해본 결과 4K 화질은 아주 만족합니다.

화질의 승리는 고프로고 손떨방의 승리는 소니입니다.

X3000은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4K 와 일반화질차이는 생각보다 상당하더군요

마운트 측면이나 휴대성에서도 고프로에 좀더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헬멧 마운트로 달고 다니는데도 무게 차이가 느껴졌고요 소니의 경우 헬멧 장착시 전면부에 장착이 불가 VS 고프로 전면부 장착 가능 - 시야에 따른 촬영가능??)

결론은 보드영상만 찍으실 것이면 소니 / 물놀이, 여행 기타 부분에서도 사용하신다면 고프로에 한점 주고 싶습니다

(아~ 야간 영상은 손떨방 때문인지 몰라도 소니의 압승인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