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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심야 다녀오고
졸린 눈 비벼가며 회사 출근해서 따뜻하게 커피 마시며 월도짓을 하는데도... 먼가 엄청 아쉽고 아쉽고 아쉽고 하네요
아 보드 타러 가고 싶습니다.
외근 나간다고 뻥이라도 치고 땡땡이 치까 하는 생각만 드네요
아 그나저나 11시 밖에 안됬는데 배는 왜 고픈지 ㅠ 여직원들 자리 과자 찾으러 다니네요 ㅎㅎ
여튼 허전하네요.. ㅠ 속도 맘도 ..
2018.01.25 11:06:42 *.235.219.97
과자 루팡
2018.01.25 11:13:27 *.221.112.67
하나 건젓네요 ㅋㅋ
2018.01.25 11:08:23 *.243.4.140
당구 낚시 게임 보드 다 미쳐 간다는거져;;
2018.01.25 11:14:58 *.221.112.67
ㅎㅎ 하기사 겨울 지나가는거보고 벌써부터 비시즌엔 뭘할지 고민을;
2018.01.25 11:09:53 *.75.253.245
지금부터 아픈척 연기모드 들어가세요. 내일은 전화로 아픈척 연기하시고~
2018.01.25 11:15:34 *.221.112.67
안믿습니다 ㅋㅋㅋ 멀하고 다니는지 다 알아서 ㅋㅋ
2018.01.25 11:18:18 *.75.253.245
그렇다면 저랑 오늘도 헝보에서 ......크흡..ㅠㅠ
2018.01.25 11:22:52 *.157.207.76
저도 타고 싶어요...
2018.01.25 12:00:23 *.221.112.67
으흐흐흐~
2018.01.25 12:02:38 *.157.207.76
으악 징그러...
2018.01.25 13:17:33 *.205.108.13
여직원 이뻐요?
2018.01.25 14:14:41 *.221.112.67
그냥 본능적인 이기심만 채웠습니다.ㅎㅎ
2018.01.25 15:00:59 *.223.3.76
2018.01.25 15:33:18 *.221.112.67
ㅋㅋㅋ 큰일 납니다 ㅎㅎ
과자 루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