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제가 좋아하는 사진들로만 배열무시,컨셉무시하고 막 붙였음다.
원래는 커다랗게 한장에 여러사진을 포토샵에서 작업해서 데크 전체를 붙이려다 대략
크기가 모자라서 할수없이 쪼가리로 붙였네요.ㅠ.ㅠ
담번에는 성공할수 있겠죠.
-요절한 천재 기타리스트 Randy Rhoads
-일본 힙합 밴드 Dragon Ash
-감동적이었던 Band of Brothers
-디자인 대상을 먹은 Angel
-King of fighter
올시즌 성우에서 이 데크를 가지고 엉성하게 굴러다니는 사람 만나면 아는채 해주시고,
한수들씩 가르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