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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나가면 해머 데크 구경하기도 힘든데
간혹 들고 있는 사람보면 한국사람 ㅋ
이상하게 울나라만 해머~해머~ 광풍이라
뭔가 인위적은 유행이라는 느낌이 나네요
아좀그만넘어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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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해주면 되는걸
댓글에 은근 아니꼬와하는 생각을 가지신분들이 많다고 느끼는건 저뿐인가요;; 제 오해라면 죄송합니다
저는 덕으로 잘타시는분도 트릭 멋지게 하는분도 부럽고 멋진걸요
전 트릭하기엔 다칠것같아 부담스러워 싫기에 라이딩성향으로만 타자는 생각이여서요 저는 올라운드보다 지금은 헤머데크가 재미있네요 ^^
댓글에 은근 아니꼬와하는 생각을 가지신분들이 많다고 느끼는건 저뿐인가요;; 제 오해라면 죄송합니다
저는 덕으로 잘타시는분도 트릭 멋지게 하는분도 부럽고 멋진걸요
전 트릭하기엔 다칠것같아 부담스러워 싫기에 라이딩성향으로만 타자는 생각이여서요 저는 올라운드보다 지금은 헤머데크가 재미있네요 ^^
여우비
유행이라.. 저는 유행과 거리가 있는 사람이지만 해머에 전향 탑니다.
파크도 간간히 들어가지만 라이딩을 더 많이 하기에 라이딩에 유리한 해머를 산거고, 붓아웃 때문에 전향으로 어쩔 수 없이 틀었습니다. 덕분에 고생 중이지만 절대 유행 따라가는건 아닙니다.
제 주변에도 라이딩에 유리하니까 사는거지, 유행이라서 타는 사람 단 한명도 못 봤네요.
파크만 타는 사람이 과연 유행이라고 해머사서 지빙하고 킥하고 파이프타고 할까요? 전혀 아니죠. 주변에 라운드가 더 편하다고 굳이 유효엣지 길지 않아도 충분해서 라운드 데크 사는 친구도 있구요.
인위적인 유행이 아닌 생태적인 변화라고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영국에서 코트 입는 사람이 많은건 자주오는 비와 높은 습도 때문이지..결코 유행이라서는 아니라고 봐야죠.
파크도 간간히 들어가지만 라이딩을 더 많이 하기에 라이딩에 유리한 해머를 산거고, 붓아웃 때문에 전향으로 어쩔 수 없이 틀었습니다. 덕분에 고생 중이지만 절대 유행 따라가는건 아닙니다.
제 주변에도 라이딩에 유리하니까 사는거지, 유행이라서 타는 사람 단 한명도 못 봤네요.
파크만 타는 사람이 과연 유행이라고 해머사서 지빙하고 킥하고 파이프타고 할까요? 전혀 아니죠. 주변에 라운드가 더 편하다고 굳이 유효엣지 길지 않아도 충분해서 라운드 데크 사는 친구도 있구요.
인위적인 유행이 아닌 생태적인 변화라고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영국에서 코트 입는 사람이 많은건 자주오는 비와 높은 습도 때문이지..결코 유행이라서는 아니라고 봐야죠.
여우비
이게 정답이죠.
파우더눈 일미터씩 쌓여있고 트리런 가능한 환경이면... 카빙자체가 어려운데 누가 슬턴하고 펀보딩하려고 무거운 해머를 타겠나요.
진짜 일본같은 파우더. 1년에? 아니 3~5년에 한 번 할까말까죠.
유행 따라 한다고 치부하는건 잘못된 시선이라고 봅니다. 물론 생태적응으로 넘어온게 아니고 다들 타니까 뽐?내려고 타는 사람이 없지 않아 있겠지만.. 거의 다 유행 따라갈라고 해머타는 것은 아니죠.
보더들 실력도 상향평준화도 되서, 급사에서도 카빙할라다 보니 조금 더 유리한 장비 찾는것도 유행이 아닌 필연적 환경 때문이라고 보는게 정확하다고 봅니다.
그런고로 이 의견에 동의해요. ㅋ
파우더눈 일미터씩 쌓여있고 트리런 가능한 환경이면... 카빙자체가 어려운데 누가 슬턴하고 펀보딩하려고 무거운 해머를 타겠나요.
진짜 일본같은 파우더. 1년에? 아니 3~5년에 한 번 할까말까죠.
유행 따라 한다고 치부하는건 잘못된 시선이라고 봅니다. 물론 생태적응으로 넘어온게 아니고 다들 타니까 뽐?내려고 타는 사람이 없지 않아 있겠지만.. 거의 다 유행 따라갈라고 해머타는 것은 아니죠.
보더들 실력도 상향평준화도 되서, 급사에서도 카빙할라다 보니 조금 더 유리한 장비 찾는것도 유행이 아닌 필연적 환경 때문이라고 보는게 정확하다고 봅니다.
그런고로 이 의견에 동의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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