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어떤분이 글을 올리셨죠, 사진 또는 동영상을 올려놓고
오징어니 꼴뚜기니 다 잘 나왔다고 허세로 올린 글이라고,
보드라는 스포츠를 조금 더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만족할 수 있을때가 되어야 오징어 꼴두기라는 단어가
사라지는 겁니다.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어떤분들은 그런 부분도 있겠지만
보드라는 스포츠 자체가 본인들이 만족하고 즐겨야만되는 스포츠라고
생각하고
처음 보는 사람들과도 인사하고 즐겁게 탈 수 있는?
겸손도 도가 지나치면 오만함이 된다.. 비슷한 말들도 있겠지만
올리시는분들 중 대부분은 본인 스스로 만족을 못하신분들이라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저 역시도 만족을 하지 못해 오징어.촐랑거린다 이런 단어를
자주 사용하지만
보드는 본인이 만족할 수 있을때가 아니라면 대부분은 본인.들이
오징어라 생각할겁니다. 그러니 너무 안좋은 시선들로 바라보지 마시고
이해하여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화이팅 루카님.
지나가던 꼴뚜기가 안부인사 여쭙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