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는 전광판 영하 10도..
하지만 바람이 안불어서
속티 + 겉티 + 패딩조끼 + 후디 집업 조합에
후디는 자꾸 안채우고 탈 정도로 적당 합니다.
인파..
드래곤은 안탔고, 디어랑 페가기준..
9시쯤 리프트 대기 1분이내..
10시쯤 사람 좀 많아졌다가 11시쯤 빠저서
다시.한산해졌다 12:30분 드래곤 닫으면서
사람 다시 좀 많아졌으나 주말치곤 한가합니다.
설질..
10점만점에 8.5 수준이네요.
디어 하단은 인공설보다는 자연설로
데크를 좀잡는다는 느낌인데..
전체적으로 강원도 못지않은 설질 입니다.
결론.. 생각보다 안춥고 사람없고 설질굿..
이데로 쭈욱 담주까지 가주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