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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판떼기 표면이 광택에 빤질하면
대부분 도료를 분사한후 비참함을 맛볼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가지 의 서로다른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한가지는 고운 사포로 도장면을 곱게 밀어주는것. 힘의 세기가 일정해야하고
작업된곳의 스크래치가 균일해야 합니다.
나머지 한가지는 "프라이머"라는것을 사용해서 일단 뿌려주고,(사포질과 비슷한 효과를 줌)
그 다음 도료를 분사하는것입니다.
일안 진정으로 해보고 싶으신분들은 아랬관련글들을 쭉 읽어보시면 80-90%이상의
공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수있습니다.
결국 뿌리는것도 엄청나게 신경이쓰이는 작업이지만, 그전에 도장면을 더 신경쓰는게
나중에 견고함과 직결된다는것 아셔야 할점입니다.
사실 새로산 데크를 타고 슬롭을 내려가다가 날카로운 것에 충격을 받게되면,
깨져나가고 기스나는것은 어떤 데크도 예외는 없습니다.
하지만 단지 슬롭을 내려가는 과정에서...이를테면,
단지 눈과의 마찰에서 스텐실 도장한것이
떨어져 나가지는 않습니다.
그럼 참고적으로 이제껏 기다리셨던 최종 완성 모습을 올립니다.
그럼 개성있는 데크와 아이디어가 더 많이 나오길 바라며...
독감에 시달리는 중이라 정신 없습니다. 열분들도 감기 조심하세여~^____^
할수있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본결과 시트지 느낌과 다를바가
없더군요. 역시 스텐실은 스프레잉 느낌이 나야 멋있는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