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혼보더 입니다. 근데 회사 사람중에
보드타고 싶어하는분이 있어서
같이 가자고 했는데 강촌을 가고 싶어 하네요;;
만원이라고 싸다고ㅠㅠ 전 돈 좀 더주더라도
슬롭좋은 곤지암 가려 생각하는데,,
하이원이나 휘팍만 무주 다녔더니..
눈만 높아졌네요ㅠㅠ 강촌 싼맛에 가는게 나을까요?
전 장비는 다있고 회사형은 올렌탈입니다.
후배한명도 가는데 그사람은 옷은있고
장비는 없지만 잘탄다고하니,,
헝보더님들 같으면 어디루 가나용?
전 강촌가나 곤지암가나 거리는 비슷합니다.
그분들 역시 거의 비슷하구요
괜히 같이 가자고 한건가 싶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