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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아닙니다.
데크에 엣지를 휘어서 접착함에 있어서 노우즈나 테일 부분은 엣지를 가장 많이 휘어서 접착을 하는데,
엣지가 철 고유의 성질인 응력이 있어서 노우즈나 테일의 접착부분이 뜨는 편이 있습니다.
브랜드를 가리지 않고 30~50%의 데크들은 다 저렇게 노우즈나 테일의 엣지와 베이스 사이에 1 미리 전후반의
유격이 생기는 편입니다.
그리고 그 부분을 접착형 완충제로 채워져 있지요.
스노보드 제조 공정상의 공차이지 불량은 아닙니다.
게다가 저런 그라파이트가 첨가된 베이스는 커팅이 매우 어렵고 샌딩 가공하기도 힘듭니다.
베이스도 다이아몬트 스톤 가공시 잔스크래치도 잘 생기구요.
때문에 생산하기가 쉽고 가공이 쉬운 익스트루디드 베이스가 베이스 마무리가 좀더 깔끔한 편입니다.
ㅌㅅ
새제품 베이스가 왜 저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