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데크로 두시즌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 오징어 탈출을위해 데크를 업글할려고합니다
그래서 예판으로 타입알 159 할려고합니다 (173/75 )
근데 16/17 시즌에 같이산 이월 롬타가가 있는데 마침 그해마지막에 프레임이 끊어졌습니다
당시 롬측에선 전향각으로 힘이 잘못들어가는경우 이런일이 종종생긴다고 하더군요
하여간 그래서 35,000원을 주고 올해 모델 프레임으로 교체받았습니다
봄에 맡겨서 시즌시작하고 받아서 사과의 선물?? 이라면서 하이백도 새걸로 교체해주더군요
물론 양쪽 모두 교체받았습니다 저 금액으로
그래서 타가가 아주 짱짱해졌는데 타입알에 붙여 사용해도 문제 없겠죠?? 타입알이 좀 무게가 나간다는데
타가도 무게가 한무게 해서 못버티고 사람이 퍼질까봐 걱정이 좀 되네요
무겁다 무겁다 하지만 저는 그리 무겁다고 느끼지 않았습니다.
길이도 좋고 바인딩도 좋고..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