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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14:48:12 *.52.136.30
저도 배우고 싶습니다.
40대초반 유부남으로써 얼굴은 오히려 남성들이 더 좋아하게 생긴........
가르쳐주는거 가리지 않고 잘 받아먹겠습니다.
2018.01.31 21:57:52 *.62.179.108
2018.01.31 14:50:48 *.7.55.130
2018.01.31 14:53:31 *.36.132.152
2018.02.01 03:04:14 *.217.40.188
거기도 갔었습니다.
2018.01.31 14:57:22 *.216.188.82
부럽습니다 ..
2018.01.31 15:06:29 *.75.253.245
여성분이라서 잔업하시는겁니까!!! 부럽습니다. 그 여성분..추천요
2018.01.31 22:03:29 *.36.145.69
2018.01.31 15:31:47 *.142.47.204
부럽네요
2018.01.31 16:04:53 *.36.139.162
2018.02.01 03:04:48 *.217.40.188
그럴지도 몰라요..남자는 갔다가 버려요.
2018.01.31 16:21:27 *.234.35.11
아쉽고 죄송하고 부럽습니다..
새벽에 셔틀 탈려고 일어났는대..어제부터 약간의 미열과 감기기운이 있던
셋쨰아이가 새벽에 고열로 아파하길래 아이 병원때문에 가지를 못했네요
새벽에 연락을 드릴까하다가 실례가 될까바 아침에 연락을 드렸습니다..ㅜㅜ
그렇게 아쉬움을 뒤로 하고 병원에 갔더니...B형 독감이라네요..ㅜㅜ
막내아들 A형 독감으로 앓고 난지 2주밖에 안됬는대...또 다시 독감환자..ㅠㅠ
2018.01.31 21:58:52 *.36.145.69
2018.01.31 16:28:22 *.62.179.184
2018.01.31 22:07:20 *.36.145.69
2018.01.31 17:32:16 *.223.15.212
2018.01.31 17:36:06 *.36.145.69
2018.01.31 20:29:16 *.122.246.42
2018.01.31 22:02:35 *.36.145.69
2018.02.01 07:05:28 *.40.58.171
저도 배우고 싶습니다.
40대초반 유부남으로써 얼굴은 오히려 남성들이 더 좋아하게 생긴........
가르쳐주는거 가리지 않고 잘 받아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