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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스폰라이더보면
데크가격에 50% 60% 으로 가서 타는분도 계시고
100% 다 받는분도 계시는것같드라구요
100%는 아무래도 요구하는게 많겠고 50% 60% 라이더는 서포터 역활정도만 요구하는것같은데
맞나요??
전 스폰라이더하면 다 데크를 한장씩 주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드라구요
스폰라이더라 해도 자기돈주고 데크를 사는건데 원래 할인가격에서 10%~20% 정도 더 할인받는것뿐인데
자기가 타고싶은데크도 못타고 그 데크만 타야돼고 20만원 30만원 할인받자고 맘에 안드는 데크를 살수도잇는거고
...............그냥 타고싶은데크 돈몇십더주고 맘대로 사서 내맘대로 타는게 더 낫지않나요?
제 생각엔 그냥 데크팔아 먹을라는 정도 밖에 안보이는데요 스폰라이더를 가장한 데크팔이및 홍보효과....
원래 여기가 이런판인지 궁금하네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