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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라이딩하면서 느낀건데요 S자에서 앞으로 몸을 기울일 때 정강이를 부츠 혀 부분에 의지하면서 타니까 하체에 힘이 덜 들어가는거 같으면서 S자도 잘 되는거 같더라구요ㅋㅋㅋ 기분 탓인지 모르겠는데....부츠가 정강이를 지탱해주는 느낌? 근데 문제는 이렇게 계속 하다보면 부츠 끈이 점점 풀리는 느낌....ㅜㅜ 혹시 다른 분들도 이렇게 타시나요? | ||
잘타시는 분들 보면 발등에 채우시는 분들도 있고, 앞코에 채우시는 분들도 있던데 뭐가 맞는건가요?? 일단 저같은 경우는 앞코에 하면 바인더가 제자리에 있지 못하고 계속 아래쪽으로 내려가더라구요 그래서 웬만하면 발등에 하긴 하는데... 앞쪽 바인더의 본래용도 자체가 앞코에 채우는 거라면, 그렇게 바꿔야할거 같아서요ㅜ 뭐가 맞는거죠?? 참고로 제 부츠는 아디다스삼바이고, 보드는 항상 렌탈해요~ |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발등에 결합하는것과 발끝에 결합하는 두종류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