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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703

조회 수 1066 추천 수 1 2018.02.03 05:34:54

양지 베이스일때는 집이 가까우니 솔로잉이 꽤 잦았는데

하이원으로 옮기고나서 마누라 없이 혼자 가는 건 첨이네요

1박2일인데.. 기분이 신기함...

짐이 꽤 단촐...

2018.02.03 05:53:22
*.170.139.138

부럽습니다 하이원앞 모텔인데 전여기 일하러 왔어요ㅠ

2018.02.03 05:59:39
*.70.50.246

아침일찍부터 수고가 많으십니다..

2018.02.03 06:11:07
*.122.246.42

헛 저옷은! 686!!

앞에 상단 주머니에서 쥐가 나온다는 바로 그옷!!

안전 보딩 하십쇼!!

2018.02.03 13:26:04
*.70.50.246

제가 옷이 다686인데 그 중에서도 제일 좋아하는 자켓입니다 마누라랑 커플룩 ㅋㅋ

2018.02.03 07:07:42
*.101.105.20

보드는 혼보가 제 맛이죠~ ㅋㅋ 안보하세요^^

2018.02.03 13:27:04
*.70.50.246

정말 오랜만이네요 왠지 마누라가 슬롭 어디 있을거 같은 느낌이 자꾸 들어요..

2018.02.03 08:44:50
*.223.34.148

하이원 솔보는 엄두가 ㄷㄷㄷ

2018.02.03 13:27:39
*.70.50.246

숙소 혼자 들어가려니 되게 기분이 생소하고 이상하네요

2018.02.03 11:20:18
*.33.184.226

저도 와이프 목에 담 와서 혼보딩 왔습니다ㅋ
즐겁고도 심심한ㅋ

2018.02.03 13:28:25
*.70.50.246

오늘 건설로 눈이 꽤 내려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근데 숙소 들어가려니 엄청 허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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