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그냥 주욱 땡기는식아닌가요 존이 발등 + 발목 이 하나의 락장치로 돼있어서 이 손잡이 부분만 쭉땡기고

반대쪽 락 발접히는부분 쭉땡기는데 이것도 잘 않땡겨지고 뭔가 제대로 못하고 있는듯한데...

샵주인도 모르는 눈치더라구요. (디럭스를 가져다 놓긴했는데 설명을 잘못하는것같았습니다.

저도 상당히 마른체형이라 발폭이 얇은데 외피부분의 스펀지를 빼도 반정도밖에 부츠벨트가 끝까지 닫지는 않더라구요.

뭘잘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본사로 가서 물어봐야되나

제가 잘못적었나봅니다.

발등 +정강이부분조이는걸 나눠서 조일수있다고 적으신것같아서 그리적었던거구요. 

이 스폰지는 뭐인지 정말 모르겠네요. 넣어놔야되나??

외피가 단단한것같긴한데 제대로 조이질 못해서 좀 그렇네요.

인사노를 써서 그랬던건가?? 새부츠라 그런지 오피가 단단해서 잘 조여지질않아서 그런건지

내일 인사노와 디몬 둘다 가져가서 한번 실험해봐야겠어요.

새부츠는 매번 허우적댔었어요. ㅋㅋㅋ 인사노쓸때도 이너못매서 허우적댔고 말라뮤트쓸때도

외피 락장치 제대로 못써서 허우적댔고 이것도 한 2주정도는 허우적댈듯 정않되면 본사가서

열성형도하고 물어도보고 하려구요.

하나만 더 물어볼께요. 일단 부츠벨트 먼저 붙이고 그다음 와이어당기시나요??

일본사이트 찾아보니 그렇게 신으시던데 방안에서 신어서그런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