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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더 늦으면 어려울거 같아

이번 시즌에 처음으로 입문 했는데

어설프지만 턴을 하게 되어 앞에 피해갈 것이 생기면 맘먹은 대로 피해갈 정도까지는 됐는데

어제 아들이랑 같이 곤지암에서 타다가 아이 타는거 뒤에서 봐주다 역엣지 걸려

오른쪽 가슴쪽으로 처박았습니다.


갈비뼈 만져보면 눌러서 아프지는 않은데, 가슴부분을 굽힐수도 펼수도, 크게 심호흡을 할수도

오른편으로 돌아 누울수도 없는 상태 입니다. 

지난 1월에도 비슷한 오른쪽 가슴으로 떨여져 갈비뼈에 실금가서 3주 넘겨 쉬었는데

복귀하자마자 2주만에 또 부상으로 시즌 아웃 인거 같습니다.


내일 병원가서 X-lay를 찍어봐야 겠지만 지난번 1월때 처럼 실금 간거 같습니다.(아니면 골절일지도)

호기 좋게 장비도 새로 구해서 잘 해볼려고 했는데 아쉽군요.

어깨를 자유로이 돌리고 할려면 3주 정도는 걸릴거 같은데 그때는 시즌 끝이니

내년시즌을 기약해 봅니다.


한동안은 헝그리보더 게시판만 눈팅 해야 겠습니다.


엮인글 :

찡긋

2018.02.04 12:10:08
*.70.27.205

아픈것 보단 아쉬움이 크시겠데요 ㅜ 위추드리고
어서 쾌차하세요~

Yunis

2018.02.04 12:11:52
*.7.53.155

위추요 ㅠ

Fly.High.

2018.02.04 12:20:55
*.70.54.170

위추드려요~ 동일 부위 자주 부상이 있다면 상체보호대도 고민해보세요~

지오애비

2018.02.04 13:41:33
*.241.19.239

상체 보호대로 좀 도움이 될까요?

원래 모터사이클 타서 등보호대 힙보호대 어깨 팔꿈지 무릅 보호대는 있는데 가슴 보호대가 없내요.

이번기회에 좀 알아봐야 겠습니다.

clous

2018.02.04 12:47:44
*.38.22.31

시즌은 길어요 화이팅!

이화에월백하고

2018.02.04 13:00:09
*.142.234.197

클스마스때 가슴팍 랜딩 후.. 아직도 침대 상판 부여잡고 일어나요ㅜㅜ , 신음소리가 절로 나요..ㅋ 오래간다고 하더라고요.. 조심조심 탑니다. 부상치료 잘 하시고~~

포자보더고지보딩

2018.02.04 13:48:36
*.70.26.115

자도 누워있으면 가슴이 아파여. 스키장에서 뒤치기 당해서 앞쩍해서.

珍매니아

2018.02.04 13:49:05
*.238.204.182

얼렁 쾌차해서 설원을 누비시길....^^

까앙통

2018.02.04 14:40:44
*.215.209.66

위추요 ㅜ

BrianK

2018.02.04 16:56:25
*.134.75.117

어이쿠...쾌차하시길 빕니다. 겨울 외엔 플레이 도시 같은데서 연습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장비도 마련하시고 가는 세월의 속도도 빠를텐데 (저도 4x...ㅜㅜ) 봄 시즌에 실내 스키장에서 연습해보세요

낙엽만프로

2018.02.04 17:15:05
*.68.164.14

빠른 회복 기원드립니다. 그나마 40대 에 라도 입문하시길 잘하셨습니다. 지금 안하고 미루면 50대에는 정말 구경만 했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저도 40대에 입문 했는데... 매년겨울 주말을 스키장에서 보내다보니 10년이 순식간에 지나갔어요 ^^ 겨울이 짧아 아쉽지만 그래서 더 매력적인 운동 같습니다. 보호대 꼭 하시고 항상 안보하세요.

스크래치

2018.02.07 10:31:54
*.232.110.67

너무 자주 다치는데 기본적인 부분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스피드가 빠를수록 더 크게 다치게 되겠죠. 보호 장비도 임시 방편으로는 좋지만 타시는 스타일을 점검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오애비

2018.02.07 20:24:34
*.94.41.89

올해 시작한 초보라서 빠르게 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데크가 jones aviator 1617인데 설명을 찾아보면 base가 빠르다고 되어 있습니다.

렌탈 데크 탈때보다 빠르게 나가는거 같은데 1년차 초보가 타기에 데크가 고급이라서 그럴까요?

다른장비는 말라뮤트 부츠에 퀀텀 바인딩 입니다.



스크래치

2018.02.07 20:28:13
*.7.59.39

데크의 문제가 아니라 타는 스타일이나 실력보다 속도가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데크는 판때기일 뿐이고 그 위에 몸이 컨트롤하는데 다친다는 건 컨트롤하는 몸에 문제가 있지 판떼기에 문제가 있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가령 몸이 소화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 길이나 스탠스 너비를 셋팅해서 타는 경우도 있지만 거의 그런 경우는 만나기 힘들거든요.

지오애비

2018.02.07 22:46:27
*.241.19.239

어떤 말씀 이신지 알겠습니다.

카빙 해 보겠다고 조금 속도를 붙여 돌려보고 있는데 이럴때 제어가 안되서 그런것 같내요.

좀더 실력에 맞는 수준으로 내려와야 겠군요.

감사합니다.

스크래치

2018.02.07 23:26:25
*.7.59.39

차근차근 조금씩 향상 시키세요. 일단 무서운 마음이 든다면 어딘가 컨트롤이 안 된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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