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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휴가 미리 빼고 행복 그 자체 였는데............
새벽에 담와서 응급실체험까지하고
시체처럼 누워만 있는 .............
달콤한 휴가는 하루이틀 점점 지나가고... 앞으로 4일남았는데...
호전은 개뿔 .. 밥 숟가락 조차 혼자 뜨지 못하니...ㅠㅠ
강제눈물은 왜이리 흐르는지.. 미치겠다는말은 이럴때 쓰는건가봅니다요..
2018.02.04 21:39:11 *.216.220.60
2018.02.04 21:41:50 *.134.192.66
네.. 안그래도 그렇게 생각하며 위안하고 있어요 ㅠㅠ
근데.. 슬프네요 ㅎㅎ;;;
2018.02.04 21:43:49 *.195.144.151
2018.02.04 22:04:11 *.223.18.225
2018.02.04 22:40:50 *.34.35.207
닉넴부터 바꿔보시는건 어떨까요?
시즌은 해마다 오는것이니 마음을 편히 드시고 몸을 안정시키는게 우선이 아닐까 합니다.
위로의 추천을...
2018.02.04 22:42:36 *.98.19.170
건강이 최고죠~~다 낫고 해외투어가세요!
2018.02.05 07:39:16 *.228.76.130
담에는 산초술 좋습니다 ㅎㅎ
휴가가 몸챙기라고 온 휴가네요.
건강하면 탈날이 있을테니...건강만 우선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