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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개인장비는 구매하지 않았고,
다음시즌도 신나게 탈 것을 생각하면
조만간 기회봐서 부츠, 바인딩, 데크 구매할 계획있어요.
보드샵 탐방을 다니면서
보드복 상하의, 장갑, 고글, 헬멧 개인용품을 구입했는데
제가 정보를 갖고있지 않거나 어느정도 조사를 하고 갔을 때도 느꼈던 것이...
상품을 비교할 때, 제품의 특성에 대해서 설명을 잘 안해준다는 느낌???
아뇨 꼭 그렇지는 않아요. 그렇게 생각하세요? 아 그러세요...? 이게 더 마음에 드세요?
그건 없는데... 이건 어떠세요?
이정도 리액션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궁금한 것 더 물어보기도 어려웠고..
제가 본래 소심소심한 성격이라 꼬치꼬치 따져묻는 걸 못하기도 해서 인 것 같기도 하구요.
좀 어렵더라구요, 오프라인 쇼핑이......
원하는거 골라서 가시는거 추천이요 ㅋㅋ 안그럼 마진 많이남는거 떠리 칠려고 엄청 이빨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