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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정상 보드를 최근 5년정도 못타고
다시 복귀하려고 합니다.
여기 올라온 영상분들 보니까
예전에는 토턴시에 어깨를 안쪽으로 말아넣어서
힐턴과 토턴시에 어깨 열림과 닫힘이 확실했는데
요새는 기본 자세부터 어깨가 거의 열려있고
그상태에서 토우턴 진입해서 열린상태로 토우턴을 완성하고
(토턴시에 거의 상체의 열림은 처음 상체가 열린만큼에서
변함이 없는거 같더라구. 거의 하체로만 앳지를 주는 느낌?)
힐턴시에는 토우턴보더 어깨가 조금 더 열린상태로 턴에 진입하고
마무리 하는 느낌인데
즉 예전 보다 상체의 움직임이 많이 없어진거 같은데
이게 전향각분들이 이렇게 타는건가요?
아니면 덕 스탠스로 타는 사람도 이렇게 타는게 추세인가요?
다시 복귀하려고 합니다.
여기 올라온 영상분들 보니까
예전에는 토턴시에 어깨를 안쪽으로 말아넣어서
힐턴과 토턴시에 어깨 열림과 닫힘이 확실했는데
요새는 기본 자세부터 어깨가 거의 열려있고
그상태에서 토우턴 진입해서 열린상태로 토우턴을 완성하고
(토턴시에 거의 상체의 열림은 처음 상체가 열린만큼에서
변함이 없는거 같더라구. 거의 하체로만 앳지를 주는 느낌?)
힐턴시에는 토우턴보더 어깨가 조금 더 열린상태로 턴에 진입하고
마무리 하는 느낌인데
즉 예전 보다 상체의 움직임이 많이 없어진거 같은데
이게 전향각분들이 이렇게 타는건가요?
아니면 덕 스탠스로 타는 사람도 이렇게 타는게 추세인가요?
라이딩 기술이 많이 달라져서 그런 경향이 크구요. 제가 카시레벨이 없어서 단정하고 말씀드리긴 힘들지만 카시건 다른 커리큘럼이건 좋은건 다 같이 받아들이는 추세라, 카시는 이렇고 테크니컬은 이렇다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카시도 상급 커리큘럼은 보다 공격적인 자세를 위해서 상체를 여는 내용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커리큘럼이 그렇지만 요즘은 그렇게 획일적으로 자세의 정석을 지정해주면 안되는게, 기본적인 앵귤레이션 포지션이 사람마다 최적의 자세가 다르고 그 다양성의 폭이 상당히 넓다는 걸 인정하는 추세라, 강사들의 기본자질도 포지션을 정해서 주입시키기 보다는 라이더의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방향을 중시합니다.
(소리조각)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전향각타는 경우의 자세 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