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58,175
오랜만에 장비 바꾸려합니다.
현재 플럭스 ds 5,6년정도 썼네요.
나이트로 머신, 팬텀 정도와
플럭스xf, xv 정도 보고 있습니다.
올라운드 였는데(덕입니다)
점차 파크는 안가고 라이딩 위주로 가려합니다.
슬라이딩, 카빙 골고루 탑니다.
바인딩 추천부탁드립니다.
(현재 디럭스 부츠 쓰는데, 이것도 나이트로로 바꿀까 생각중입니다.
향후 데크도 오가사카나 sg로 바꿀까 고민중입니다. 현재는 캐피타 정캠버 타고 있습니다.)
현재 플럭스 ds 5,6년정도 썼네요.
나이트로 머신, 팬텀 정도와
플럭스xf, xv 정도 보고 있습니다.
올라운드 였는데(덕입니다)
점차 파크는 안가고 라이딩 위주로 가려합니다.
슬라이딩, 카빙 골고루 탑니다.
바인딩 추천부탁드립니다.
(현재 디럭스 부츠 쓰는데, 이것도 나이트로로 바꿀까 생각중입니다.
향후 데크도 오가사카나 sg로 바꿀까 고민중입니다. 현재는 캐피타 정캠버 타고 있습니다.)
전 능력 부족이라 추천하지는 않고요. 최근 제가 유니온 바인딩 맘에 안 들어서 이거 저거 조사를 했어요. XV랑 팬텀도 물망에 올라서 조사 내용을 공유합니다.
팬텀 혹은 팬텀 카버
장점
3피스 바인딩으로 센터링 용이
나사 절대 안 풀림
AS 좋음
가격이 싸다.
단점
무겁다 (14/15 기준 한짝에 922g. 17/18은 조금 더 가벼워졌을 수도 있다)
안 이쁘다(케바케)
XV
장점
단순한 구조로 튼튼해 보임. 이쁘다.(취향 감안)
가볍다 (한짝에 827g지만 유니온 FC(약 700g)에는 못 미침)
단점
토우스트랩 핀 잘 부러짐(발생 빈도 높음)
영하 10도 이하에서 스트랩 잘 망가짐
AS 안 좋다
2피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xv까지 보고계시면 고민할 필요있나요 할인할때 지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