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오징어입니다. 전향을 두고 덕같이 타고있다고 느껴지면서
저또한 의식하고 고치려고 노력중입니다. 힐턴시 상체로 덮는다???
레귤러기준 명치를 최대한 왼쪽 무릎에 부칠려고 노력을 할려고하는데....... ( 이자세가 왼쪽 고관절인 골반을 누르기위한게 맞나요? )
제가 처음 보드를 배울때
" 허리는 항상 펴진상태로 업다운을 해야되요 ~!! " 라는 말을 지겹도록 들어서 그런지
명치를 윈쪽 무릎에 부칠려는 노력과 허리를 일자로 펴진상태를 유지해야되는 생각에 도통 자세가 나오지가 않습니다...
허리를 꼿꼿하게 펴고 저런자세가나오는지 아니면 저런자세를 할때는 허리가 어는정도 굽어져도되는지 의문입니다...
이궁금증을 풀어주셔와요 ㅠㅠ
그정도로 다운할수 있다면 신경 안쓰고 그냥 접으면 됩니다.
허리 휘는건 알아서 보정되니까 고개 떨구는것을 더 신경 쓰세요.
곱등이는 살짝 다운 주는 단계에서나 나타나는거지 급사에서 다운줄때는 그런거 없어요.
대신 덕스텐스 처럼 안보일려면 열어주는 각도는 좀 신경써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