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비기너턴 연습한다고 슬로프 반을 구르면서 내려왔는데
올해는 어찌저찌해서 너비스턴 연습하는 단계까지 왔네요ㅎㅎ
다름이 아니고 너비스턴에서 업,다운을 할 때 궁금점이 생겼습니다
다운을 준다는 것이 BBP자세에서 더 다운을 주고
업을 한다는 것이 위에 말한 다운된 상태에서 BBP자세로 돌아가는 것인가요?
아니면 BBP자세보다 더 업을 해서 무릎이 다펴지게 되는 건가요?
지금은 BBP자세에서 더 앉는다는 생각으로 다운을 주고 턴 시작전에 업하면서 BBP자세로 돌아간다는 생각하면서 타고 있는데
이게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문득 궁금합니다ㅎㅎ
그리고 토사이드로 내려오다 힐턴으로 할 땐 시선을 돌리면
얼굴?이 어깨를 밀어주다보니 어깨가 그래도 자연스럽게 돌아간다 생각이 드는데
토턴같은 경우는 어깨가 시선을 따라오도록 해줘야하다보니
뭔가 부자연스럽단 생각이 드는데 혹시 이것에 도움이 되는 팁이 있을까요?
초보오징어에게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립니다!!!
비비피에서 다운으로 연습하는게 맞고요
토우턴 할때는 뒷손을 등뒤까지 밀어주면
상체로테이션이 좀더 잘 되실꺼에요..
로테이션은 등뒤로 하는게 효과적
힐턴은 왼팔을 등뒤로 토우턴은 오른팔을 등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