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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보드 턴연습중인데 (너비스턴)
유투브에서 슬로프방향일때 잠깐 서서 데크 풀어주고 턴할때 다시 살짝 앉아주고
하는 자세 보고 혼자연습중인데요
스키장에서 어떤분들이 한쪽팔만 올리고 연습하는거 보고 저도 따라해 봤는데
같이 타는 사람이 이렇게 타니까 자세교정이 더 잘되는거 같다고 하더라구요(특히 토턴)
그냥 막연하게 스키장에서 보고 따라해본건데 이게 어떤 연습방법이고
어떤 원리로 연습하는것인지 댓글 부탁드립니다.
저는 레귤러스탠스라서 왼쪽팔을 올리는데 데크랑 일직선이되게
팔을 올리고 시선이나 골반등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리고 여기에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것은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댓글부탁드립니다.
딱히 원리라든가..
특별한 연습방법이라기 보다는..
시선에 좀더 집중하게끔하는 요령중에 하나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초보분들.. 익숙치 않은상태에서 이것저것 신경쓸것들때문에 과부하걸리는경우가 흔하다보니.. 시선에 좀더 집중하려고 행하는 방법중 하나라 보시면 될듯합니다
이상.. 허접보더의 견해입니다
혹시.. 용평이신가요?
제가 그거 많이하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