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머덱이 대해 많은 논란이 있내요.

저도 작년까지 xlt 타다 올 초 데페로 장비 교체를 했어요

xlt에서 탈탈 털리는 곳에서 데페는 안정적으로 끌고 가더라구요

그래서 아 이게 데페구낭 아 그래서 비싸구나 하면서 만족하며 잘 타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초보들 덕뿐에 헤머덱 싸게 구할수 있자나요

초보들 고가 헤머덱 구입하고 아.. 이거 타다가는 죽겠구낭

아.. 너무 이질감있어서 안되겠구나 하고 장터에 올라오죠

필요하신분들은 중고로 싸게 구할수 있고 좋쵸

테니스 정현선수 덕분에 고가 라켓이 무지하게 팔렸다고 하내요

내년 초쯤이면 아마 중고장터에 고가 라켓이 싸게 넘치겠죠

필요할 사람은 사면 되고 그냥 기존 장비에 만족하면 그대로 가면되죠

이게 논란이 되는 자체가 이해할수가 업내요

그렇게 논란을 만들고 싶으면 바인딩, 부츠 또한 다 논란으로 만들어야죠

무슨 부츠가 50~70만원이나 하면서 몇번탔다고 터지고 무슨 바인딩이 40~60만원에 예판을 걸고 시즌초 예판가격보다 싸게 40 이하 가격에 파는게 어딨나요

헤머덱 급사 급속으로 타서 위험하다는 이야기나 초보가 렌탈덱들고 상급에 올라와서 줄줄이 길막에 불안전한 급 낙엽, 급사로 가는거나 뭐가 다를가요.

논란을 만들려면 끝도 없는게 논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