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려고 타는거니 즐겁고 안전하면 땡이죠ㅎㅎ 사활강은 신랑이 계속 잔소리 해줘서 이제 펜스에 딱붙어서 미들턴? 정도로만 살살 내려가고 있습니다ㅎㅎ  리바인님 감사합니다ㅎㅎ

헤머덱으로 나왔는데도 탄성 좋고 가벼워서 평생 이것만 타야지! 했는데 사이드쪽 상판이 들려서 새걸로 살까 싶어 검색해봤는데 알프#에 물건은 있는듯 한데 가격이 제가 샀을때보다 비싸서 그냥 다른데크 사고 세컨덱으로 돌렸네요ㅜㅜ

아뇨ㅜㅜ 경북입니다 밤부가 너무 사고싶어서 알아보니 알프에만 있더라구요ㅋㅋ 가끔 대전 놀러가니 갈까하다가 가격 보고 마음 접었네요ㅋ 토엣지쪽 사이드 상판, 거의 데크 가운데가 들려서 코어쪽에 눈이 들어가서 저는 에폭싱했네요ㅜㅜㅎ 그러면서 바꾼 데크가 오가입니다ㅎㅎ

하릅님도 안보하세요~!

그렇죠 스타일은 자기 마음이죠 그래서 전 덕으로 계속 타고 있습니다

신랑이 저 밑에서 치즈덕 사준다고 소리쳐서 낙엽으로 내려갔습니다ㅜㅜ 허벅지 터지는줄 알았어요ㅜㅜ 미뉴에트는 돌체에서 라면사준다고 해서 겨우 내려갔었네요ㅋㅋㅋ

ㅋㅋㅋ 보드 타러가는거보다 먹으러 가는 비중이 큽니다ㅋ

괴수님이시군요! 저는 살기위해 내려오는곳이에요ㅋㅋ

그렇죠ㅎㅎ 즐겁고 안전한게. 최고인듯 합니다

안보하세요~

ㅎㅎ 베이스 아니면 슬로프 이름 모르는 분들이 많죠

저도 무주 이외에 슬롭 이름은 몰라요ㅜ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