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들어 죽는줄 알았음다 ^^ 그래두 달고보니 넘 기분이 좋네여.장비는 동생꺼랑 같이 올려놨구요,
사이주는 1800 X 1200 입니다.을지로2가에서3가방향으로 가다보면 스페이스월 간판 달려있는
곳에서 사시면 됩니다.기성품은 2400 X 1200 입니다.
잘라서 파는곳도 있구 다른데가서 알아보라는 가게두 있더군요 -_-;
조그만 사이즈를 사실꺼면 상관없지만,큰사이즈를 원하신다면 반드시 차를 가져가시길...그것두
큰차로요.아니면 트럭이 필요할 겁니다.^^ 집에서 어머니와 같이 달았습니다.어무이 깔끔하구
보기 좋다구 하시네요.먼지 쌓이니 비닐로 덮어놓으란 말도 잊지 않으셨구여 ㅋㅋ.
벽이 세멘벽이라,드릴루 구멍뚫구,세멘용 비스못 으로 장착했습니다.
한쪽구석에 몰려있던 데크가 늘 마음에 걸렸는데,이젠 마음이 후련하네요.
원래 이런거 직접하는 성격이 아닌데 스노우 보드 이기에 직접 했네요.뿌듯 합니다.^^V
이제 씻구 링이나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