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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 다니는 와이어락 입니다.
구입한지는 어느덧 10여년 되가는것 같습니다.
구입당시 가격이 기억은 안나지만 10번만 채우면 남는장사다 라고 생각했던거로 봐서 그당시에는 1만원 이 채 안되엇던것 같습니다.
요녀석 은 스키장 만 따라다닙니다. ^^
쭉~ 당겨서 바인딩 과 기둥사이를 잘 엮으면 보드 여러대(거치대 에 힐컵 부분이 모이도록 거치) 묶을수 있구요.
번호가 4자리라 쉽게풀기도 어렵죠.
구입한지는 어느덧 10여년 되가는것 같습니다.
구입당시 가격이 기억은 안나지만 10번만 채우면 남는장사다 라고 생각했던거로 봐서 그당시에는 1만원 이 채 안되엇던것 같습니다.
요녀석 은 스키장 만 따라다닙니다. ^^
쭉~ 당겨서 바인딩 과 기둥사이를 잘 엮으면 보드 여러대(거치대 에 힐컵 부분이 모이도록 거치) 묶을수 있구요.
번호가 4자리라 쉽게풀기도 어렵죠.
전 다이소 삼천원짜리...비번 세자리에 와이어 길이1미터입니다
좀 허접하게 생기긴 했어도 그래도 락걸려있다고 손탈일 없어 좋네욬ㅋㅋ
원정갈때 사은품(?)으로 준건데 쓰질 않네요 ㅎㅎㅎ
많이 허접한디...
도둑에게는 먼가 물려있구나 하면 안건드니까 이정도만 있어도 될듯요 ㅎㅎ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