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칠전에 동경 신주꾸갔다 왔습니다.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큰 맘먹고 고른 넘입니다.
영어 일본어가 서툰 지라 ... 기냥 샵 가서 x-nix다니엘 프랑크.....^^
하니깐 보여주더군요.... 첫눈에 와우~ 이거다 했습니다.
바지만 살려구 했는뎅... 자켓보니깐 또 끌리더군여...
바쁜 일정 탓에 입어보지도 않고 라지로 기냥 질럿습니다.
저녁때 호텔가서 입어보니깐 ^^ 맘에 딱 드는거 같습니다.
사진은 제 디카가 하두 꼬져서 검정을 잘 못잡는거 같네여... 실제로는 조금 더 이쁜데...
제품 소개는 시즌시작되면 장비사용기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