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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스노보드 협회 레벨 테스트 2 참석인원이 무려  260명이네요.

브라보 코스에서 했는데 하루에 테스트를 못해서 오늘도 숏카를 보는것 같은데

질적으로 많은 발전을 이룬것같습니다.



스키데몬들은 수익이 몇 억이 넘어가고 한 시즌 강습으로도 충분히 생활이 되지만

보드의 경우 열정과 노력에 대한 보수는 많이 떨어지는 현실입니다.

보드 데몬 되기 위해서 짧게는 10년 많게는 20년이 넘게 보드만 탔는데

그 보상을 받는 문화가 형성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인분들이 데몬도 있고 데몬이되기 위해서 많은 준비를 하시고 있는데 좋은

성과 이룰길 바랍니다.. 기선전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라며 특히

안전에 유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카빙 숏턴에 대한 기술이 부족해서 데몬 강습을 받아야 할지 심각하게 고민 하고 있습니다


엮인글 :

INH

2018.02.25 20:22:49
*.179.22.83

멋지네요.. 저도 1에 머물러 있은지 오래라... 담시즌엔
데몬 강습 받으며 2 준비해볼까 싶은 마음도 있는데 금액이 가늠(?)이 안되어 홀로 고민고민 하고 있는중이에요ㅎㅎ 올 한해 열심히 벌어두면 되려나하고..ㅠㅠ

레몽레인

2018.02.25 20:39:55
*.118.142.108

보이는 데크에는 과감 보이지 않는 기술에는 슬쩍이 문제입니다..

기술은 없어지는게 아닌데요...ㅎㅎ 저도 조금씩 저축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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