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순에 루스츠 원정 예정입니다.
보딩 일정이 만 이틀이라 라이딩이 길지 않습니다.
보유중인 데크는
1. 데페ti 163
2. F2 카본 세미헤머 161
3. 엘란 버티고 162 (라이딩용 라운드 데크)
요렇게 3개의 데크가 있고 라운드는 타본지 몇시즌은 된거 같고 주로 헤머 극전향을 탑니다.
그래서 요 3가지 중 라운드와 헤머가 섞여있는 F2 카본을 가지고 가려고 합니다만
루스츠가 정설이 되어 있어서 헤머의 욕심도 있지만 나름 트리런도 느껴보고 싶은데 F2 카본 전향으로 괜찮을까요?
노즈가 눈에 박히기 때문에 매우 어려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