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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갑자기 CPMS 였죠..ㄷㄷ;;;
ASKY 주의는 어디가고...
대놓고 CPMS라니!!!!
지금 CPMS 하시는분들..
여자친구는 카빙배우면 떠난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흑형 맛을.. 아 이거 아니구나
남친 혹은 여친에게 더이상 배울게 없는 순간..
모두 떠나갑니다... 스키장에서의 연애는 쓸모가 없어요!
그리고 언젠가는! 어떻게든! 슬로프에서 싸웁니다!
없어서 스키장에 여친 안데려가는거 같죠..
싸워서 안데려가는 겁니다... 절대로 여친이 없어서 못데려 가는거 아닙니다!
다음씨즌 어리석은 CPMS 하지마시고
ASKY로 다함께 츄러스나 묵어여...
장비같은것도 사주지마세요.. 눈만 높아지고 어차피 제 몸 안되는거
장비탓만 합니다. 막데크 좋은거라고 사기쳐도 몰라여.
그리고 여자분들 남친이 야간에도 눈 안보이는 미러렌즈 꼈다면
사팔눈 의심하세요. 모든 남자가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남자는
예쁜거 같다. 예쁘다. 하면 쳐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