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글한 스텀패드...... 벌써 오래전에 사두었던건데 1년만에 감격적인
바인딩 결합식을 하면서 데크에 붙여보았습니다
유리용 미끄럼방지패드 궁금해하시는분도 좀 계시는거 같아 사진찍어 봤습니다

포장되어 있는 사진이구요..

뜯었습니다.. 똥그란 알맹이같은게 9개씩 2장 들어있습니다

할아버지 얼굴에 실례를 잠깐.. 마빡에도 두개 붙이고.. 코구녕에두 하나 틀어막구..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남은 9개는 쓰다가 떨어지거나 더 필요하다 싶은데 있으면
붙이려고 남겨뒀습니다
부츠신고 막 문때봤더니만 아주 잘 붙네요~
p.s 구입은 주변 할인마트에서 하실수 있을겁니다 참고로 전 코엑스몰 안에 링X에서
3700원정도 준거 같네요(바가지?-_-)
18개나 들어있으니 감각에 따라 멋지게도 붙일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름을 새겨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