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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이 심할 수록 한 우물만 파는데 제 성격이 딱그런가 봅니다..
2000년도에 90프로 이상이 뒷발차기 할때 레슨 받고 업 다운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 롱턴만 2시즌쯤했던 것 같은데 저절로 카빙이 되더군요.
2007년 정도 박상현 라이더의 숏턴을 보고 죽어라 연습했고 다시
다운 언웨이티드 턴 연습을 2012녀까지 했던 것 같습니다..
2013년도 부터는 숏카빙에 연습을 죽어라 할 것 같아요...ㅎ 숏카빙은 미지의 세계일지 아직도 모르겠네요..
해결되지 않으면 고수에게 물어보거나 스키 기술에서 찾아내고 강습받고 .... 다시 쉽게 가르치는 방법을 찾아내고...
그걸 매뉴얼로 만들고..이런식이었던 것같아요...
집착이 때론 보드 발전에 도움이 되긴하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