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번째가 제거고요 2번째 4번째는 누나 동생거고 맨 위는 친구거에요
옷은 제거고 부츠는 여동생거고 ㅡ.ㅡ; 어째 우리집에 내 장비는 거의 없고
동생들 것만 천지지 모르겠어요 이거 혼자 꾸미느라 죽는주 알았다니깐요
다행이 드릴을 빌려서 망정이지 아님 못달았을거에요 조명까지 다는데 무쟈게
고생햇죠 어떤가요? 촌스럽나 ㅜ.ㅜ
몇일 고생했는뎅 제 보드도 감정좀 해주세요 동생이 먼저 결혼해서 한개 사준건데
작년에 첨타고 올해 타느거라 잘 모르것네요 어떤게 좋은건지 비싸게 바가지 팍팍
쓴듯한 느낌만 들어서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