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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작아졌나 사이즈가 안맞아 뒤꿈치가 뜨길래 부츠를 사고ㅠ
데크를 오버스펙으로 입문을 해서 좀 짧고 가벼운걸로 제대로 타고싶어서
이번에 카본 데크 사고
바인딩을 예전 말라뮤트 써서 사이즈조금 큰걸로 썼다가 외피작은걸로 바꾸었더니 바인딩이 크기도 하고
저번에 빨래판 끊어 먹고 라쳇이 계속 풀려대길래 바인딩사고...
뚜껑을 무거운걸로 쓰고 다녔더니 목에 담이 계속와서
오늘은 그나마 가벼운 뚜껑을 또 질렀....ㅠ
이제 몸 빼고 다 신상인대 새몸 삽니다
아니면 중고몸이여도 데릴사위로 쓰실분 찾아요???
아까도 일하는쪽 사무국장님이랑 대표님이랑 같이 밥먹으면서 두분이서 짝짝궁하면서 파티맺고 저 연애나 결혼안하냐고 혼냈어요ㅠ
장인어른???
장모님통장이 아니라요??
물타기 잘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시각도 포기했습니다!!
편광 선그라스로 일단 가리고욬ㅋㅋㅋㅋㅋㅋ
사시로 보더라도 시선은 정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라이 (팬) 카본 데크요....
옥양만큼 비싼게 아니라...2년쯤 치킨 끊으면 살수 있잔아요???
여친이 생기면...
또 사고, 사고, 사고...
팔고, 팔고, 팔고...
여친은 빡세니 데릴사위가 최고인것 같습니다....
장갑은 천년만년 쓸려고 세메다인발랐습니다...고글은 데크백에 집어넣을때 엣지에 썰린게 좀있어서 오클리꺼 살려는대 비싸서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