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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이랑 1월에 다녀온 니세코입니다 지금은 십자인대 재건술로인해 절뚝거리고있지만 내년엔 캐나다 휘슬러를 목표로 열씨미 재활해야겠습니다 홧팅!
2018.03.13 17:36:50 *.222.107.229
수묵화 속에 서 계신 듯 하네요.
2018.03.13 17:42:39 *.70.58.240
2018.03.13 17:53:34 *.34.35.207
부럽네요 ㅎㅎ
함께한다는건 무엇보다 즐겁죠...
무리없이 재화해서 휘슬러 ㄱㄱ싱~
추천은 써비스~
2018.03.13 18:32:45 *.231.134.23
2018.03.13 19:33:11 *.35.201.1
니세코가 좋긴 좋네요~
수묵화 속에 서 계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