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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8 14:34:39 *.231.43.139
2018.03.18 14:39:44 *.79.46.140
2018.03.18 18:00:31 *.137.193.161
2018.03.19 11:52:01 *.240.43.62
2018.03.18 14:38:41 *.39.58.172
우옹 재밌겠당+_+
2018.03.18 14:43:23 *.79.46.140
2018.03.18 14:43:03 *.240.247.138
사이프러스도 괜찮죠 ㅎㅎ
시내에서 가기엔 여기가 가장 좋은 것 같아요~
2018.03.18 14:45:19 *.79.46.140
2018.03.18 14:56:19 *.244.141.51
2018.03.18 16:52:16 *.15.128.74
2018.03.18 17:39:34 *.122.246.42
2018.03.18 23:07:01 *.72.22.94
2018.03.18 23:38:47 *.109.36.90
역시 약속의 땅 캐나다네요 ㅎㅎ 싸이프러스 그립습니다! 캐나다에 해외출장갔을때 가봤을때 너무나 좋았던 추억이 있어서요 ㅎ
2018.03.18 23:47:35 *.14.72.20
전 시무어 시즌권자 였는데.. 싸이프레스랑 그라우스는 한번도 못가봤는데 후회되네요 ㅋㅋㅋ
2018.03.19 03:44:34 *.100.173.165
01-02 시절 타운시즌권으로 밴쿠버시내 3개스키장 순회를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거의 낙엽수준이긴했지만 세상 제일 행복한 순간이었네요
2018.03.19 09:18:35 *.96.183.186
그라우스 휘슬러는 처음 보드 배우던 시절 몇번 가봤습니다만 싸이프러스는 못가봤는데... 멋지내요~~~
언제 다시 한번 가볼까 싶기는 한데... 이제는 애들 다 커야 한번 가보겠조?
2018.03.19 09:35:32 *.65.245.210
부럽네요.
미국이나 캐나다는 언제나 가볼수 있을까요 ㅎㅎ
2018.03.19 11:03:05 *.254.118.66
오우~역시 동계스포츠 강국인 환경이 있네요
2018.03.19 11:53:25 *.240.43.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