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일요일날 오후 을지로 3가 에서 구입 했습니다.
일요일이라 가계들 오픈을 안했더라구요 그중 오픈 한집 2곳 있었습니다..
첫번쨰 집에 들어가서 가격을 물어 봤죠..큰거 한판 : 4만원 ..진짜 큼니당.ㅠㅠ;;
너무 커서 포기 하구..
두번째 집에 들어 가봤는데 절반 잘라 진거 팔더라구요..가격 2만원 이라구 하구요.
잘됬다 싶어 여러 가지 종류에 고리를 구입 했숩니다, 가격 15,000원 계산 하구
합 : 35,000원 ^^*
좋은 기븐으로 차문을 열구 판때기를 뒷자리에 넣을려구 했는대 안들어 가더라구여..대략 낭패ㅜㅜ;;
그래서 쥔장 아저씨에게 판때기 차에 안들어 가니깐 잘라 달라구 했더니 목공소가 모두 문을 닫아
다구 하더군여 ㅡㅡ;; 판떄기만 다시 환불..^^;;
일를 우쨰 !!
"그럼 아저씨 판떄기는 담에 사러 올깨여..^^;;" 그리구서 고리만 사구 차를 뺄려는 순간,,,!
멀리서 잘르고 남은 판떄기(스페이스 윌)가 보이 더군요..
아싸 떙잡았스!!! 주위를 둘러 보묜서 차를 밭짝 붙여서 뒷자리에 얼릉 실코 뒤두 안돌아 보구
집으로 밝았습니다.ㅋㅋ
이거 설치 하는대 15,000원에 끊냈습니다..^^;;
상태 그대루 잘려 있던거 달았습니다,,^^
괜차나 보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