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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에서 Stash 라는 뉴욕의 한 아티스트에게 디자인을 의뢰했던 보드가 출시됐습니다.
뉴욕 Brooklyn 출신으로 꽤 유명한 아티스트라고 합니다.
특징이라면 보드 모양에 있습니다.
커스톰을 베이스로 만들어 졌지만, 올해 커스톰이 아닌, 2004-2005 시즌 커스톰에 베이스를 두었다고 합니다.
다음시즌에 나올 커스톰은 스위치나 지빙, 램프 착지시 더 유리하도록 테일 부분이 좀더 길게되서 나온다고 하네요.
재질은 올해 커스톰과 똑같구요, 베이스 재질만 틀립니다.
베이스 그래픽이 훨씬 선명하게 보이도록 Sintered Vision 베이스를 썼습니다.
댓글 '14'
테일이 길면 트윈이 되는걸까요? 아니면 노즈보다 테일이 길게 된다는소린지.. 그럼 디렉셔널을 거꾸로 타는모양이란 말인가?? -_-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올해 보다 디자인이 대폭 상향 되었군요 -..-
내년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