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 위는 지난 시즌에 친구한테 얻었던 VEX.co.kr을 이리저리 오려서 만든겁니다.
이래저래 오려보니 X ROCK을 만들 수 있더군요. 으하. ㅡ.ㅡ;
(진짜 헝그리했죠? ㅡㅅㅡ)
한시즌을 같이 타고 나니 왠지 떼어내버리긴 또 싫고 해서..
붙여놨더니만 앞쪽에는 붙이는데 애로사항이 꽃피더군요.
(퍼런색이 워낙에 흰 스티커가 안어울리기도 하고.. )
이번 시즌에도 역시 친구한테 이런저런 스티커들을 얻어서 튜닝을 해봤습니다.
원래 데크는 nitro atlas. 베이스 쪽은 독수리 무늬인 걸 알아볼 수 있지만
위의 프린팅은 당최 뭐가 뭔지 알아볼 수 없는 민.무.늬. 데크지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