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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년차 라이언 넵튠 형처럼 타기 위해 노력 중인 보더 입니다..ㅋ
그러기 위해 데크를 바꿀까 뭘 바꿀까 했지만 역시나 엔진 문제 일 거 같아
그 돈으로 강습을 받자!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나름대로 카빙을 한다고 생각하고 저의 문제가 뭔지 알고 있는데
안 고쳐집니다..;
아는 동생이 동영상을 자주 찍어줬는데 하체만 고수라고.. 상체 로테이션이 없다고 하고
동영상 보면 하체만 사용하더라고요 마지막 하이원 원정 가서 상체? 흠.. 시선만 신경 썼더니 오우 이 맛이구나
갑작스러운 안정감이 저를 흥분시켰고 막보에 지산 오렌지족 이였던 제가 ~~
헤라1? 시작점부터 자신 있게 타는 저의 모습에 흡족했으나 동영상이 없어
어떻게 탔는지는...ㅋ
왕복 500km이지만 시즌권 구입 후 하이원을 주 베이스로 하고 평일엔 지산에서 타려고 합니다
이 정도? 의 마음가짐으로 12월 초쯤 눈이 좋을 때 강습을 받아보려고 하는데
검색을 해보았더니 눈이 좋은 시기에 1회 받고 연습 후 받고 다시 연습하고 다시 받고 이런 식으로 하는 게 좋다고 하기에
그렇게 하려고 하는데 잡소리가 많았네요 ㅎ; 뭐가 이상한지 알고 있고 고치려고 하는데 안돼요..
이런 게 강습시 해결이 혼보할 때보다 당연히 빨리 고쳐질까요?? 그냥 장비나 바꿔볼까요..?ㅎ
아..혹시 넵튠형처럼 타시는 강습선생님 있을까요?
국내에서 어떤분의 스타일 처럼 타고싶은지 정하시고 그분과 접촉을 시도해보세요ㅎㅎ
보드의 가장 중요한 시선을 깨달으셨다니 50% 는 먹고 들어가시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