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이 많이 아파서 아침 저녁으로 맨숀래담료션 바르고...
사우나가서 물장구 30분씩하니 무릎이 현저히 좋아졌습니다.
특히 수용 못가서 앉아서 연습하니 근육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몸상태 좋아서 저녁에 한타임 타려고 장비 가지고 갔는데
5킬로미터 남기고 돌아왔어요..
가게에서 40분정도 거리더군요.. 슬로프는 기대하지 않고 처음배운다는 마음으로
구피라이딩 시즌에 못했던 연습을 중점적으로 하려고 합니다..
같이 가실 분들은 언제가 환영이며 레슨은 무료입니다..ㅎㅎㅎ
저 악플러 아니고 순한 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