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 5:30 용평 출발
무자게 설래이는 마음으로 용평으로 갔습니다.
리프트 주간권 22500원 주고 끊고 설래는 마음으로 리프를 가다렸습니다.
처움에는 7분만 기다리리깐 리프트를 탈수 있었습니다.
드뎌 정상....
설래는 마음으로 깔깔이를 조으고.
드뎌 설래는 아음을 달래며
첫 카빙을 하려고 하는데.
옷........................
대크는 대크대로 몸은 몸대로 가더군영.
슬라이딩................. 옷.............
처음 베이징 턴을 할때 그느낌..........
항문 파열....... 그느낌...............
2분 여 동안 일어 나질 못했습니다.
그 찌져지는 아픔................
겨우 쪽팔림을 잠시 댈래고...
카빙을 어설프게 하면서 점 내려오다가
이번에는 널리를 뛰었는데.............
보드가 바닦에 꾹 꽃히더군영................
또 한번에 쫓 팔림...........................
괜시를 대크를 만지적 거리며......
이래서 럭셔리 장비로 해야되..........
한탄을 하는 척하며...........
다시 일어서서............ 이번엔는 닐링...........
옷............
아까 아프던 그자리............xxxxxx 이곳을 또.............
그아픔은 여러분들이 더 잘아시것임니다............
두번에 보딩.........
어떤 꽃보더 하고 키스.........
데크 30쎈지 가랑 짞~~~~~~~~~~~~~~~~~~~~~~~~~~
가슴이 찌져 짐니다.
얄미운 꽃보더님.........
아마 그녀 마빡에 똥칠 할때 까지 살검니다...
리프트 15분 쯤 기다리다가.........
두 번째 보딩..............
카빙이 좀 대더군영...................
3번째 보딩......................
40분 대기...........................
그래서..............
등산 보딩 시작...................
그길을 멀고도 험했습니다.
점심때
주간권...............15000원에 어떤 아쩌씨 한태 팔구
점심을 먹었쬬...........
우씨 점심값이 8000원........ 더럽게 짜더군영.....(김치 찌게)
동생과 상의 했져.
다음부터는 1000원짜리 김밥에
700원짜리 새우탕면 사오자고.......
오후가 되는 리프트 줄은 보이지도 않더군영.............
계속되는 등산 보딩.............
리프트 타는 인간 50% 등산 보딩 하는 인간 50% 이런 현상이 되더둔영......
2:00 가 되자 체력이 다대 더군영........
등산 보딩 끝내며.............
카쎈타 주인장 처럼 보더를 털고...........
서울로 출발 했습니다...
현지금은 온몸이 쑤지고...........
각 관절이 내몸이 아닌 상태며...............
온니 첫보딩을 했다는 자부심으로
이글을 남김니다..........................
대명 빨리 개장 해라
헝글 보더님덜 화팅............................
제사진도 덧봍임니다..........
욕하지 마시길............................
많은 리플 부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