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피타나스 탑니다..
하드한.라이딩용...
베이스가 현광인..
야간에타면 빤쨕빤쨕 ㅋㅋㅋ
꼴뚜기턴 들키는..
올씨즌 데크보고 안건지
보드복 보고 안건지
아니면 둘다 보고 안건지..
지산포차 주인인거 아시고 ...ㅠㅠ
좀 말랑하고 재미난걸로 바꾸고 파도..
돈도 엄꼬.. 설사 바꾼대도
스키도 하루 세번탈텐데
보드는 얼마나 탈지..ㄷㄷ..
그런 주인맘도 모르고
카드는 자꾸 움찔거리고 ㅜㅜ...
어차피 맥주 막걸리 판때기로 쓰일놈이...
제 경험상 하드한 데크로 트릭하는거 보고..
엄청난 스케일에
고딩한테 형이라고 불렀는데..
이게참..ㅠㅠ
장비는 역시 디자인인가 싶기도 ㅋㅋㅋㅋㅋㅋ
드르가 드르가..
카드야.드르가...
지금 얘기해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