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하니 후배가 어제 같이 술묵은
파트장님테 그러네요 ㅋㅋㅋ
가뿐하게 열시반까지 딱 먹은건데..
출근한 파트장님은 어제도 토하고..
방금도 토하고... 걸레가되서 느어어엉 하고 있는데
전 갈증만 조금나서 갈아만든배 사서 마시고 있으니
후배가 그걸보고서 도장깨기 당했다고...
내가 마시라고 강요한것도 아닌디 ㅠㅠㅠ
아무튼.. 지금 우리 파트장님 오징어됨..
그리고.. 제수씨...(파트장님 와이프)한테
둘다 같이 혼날듯 ㅋㅋㅋㅋㅋ
전 왜 글케 먹였냐고...
파트장님은 주는대로 다 받아먹냐고...
아하하하하핳.....
해장떵싸러 가야징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