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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근하니 후배가 어제 같이 술묵은
파트장님테 그러네요 ㅋㅋㅋ

가뿐하게 열시반까지 딱 먹은건데..

출근한 파트장님은 어제도 토하고..
방금도 토하고... 걸레가되서 느어어엉 하고 있는데
전 갈증만 조금나서 갈아만든배 사서 마시고 있으니

후배가 그걸보고서 도장깨기 당했다고...
내가 마시라고 강요한것도 아닌디 ㅠㅠㅠ

아무튼.. 지금 우리 파트장님 오징어됨..
그리고.. 제수씨...(파트장님 와이프)한테

둘다 같이 혼날듯 ㅋㅋㅋㅋㅋ
전 왜 글케 먹였냐고...
파트장님은 주는대로 다 받아먹냐고...

아하하하하핳.....
해장떵싸러 가야징 히히
엮인글 :

라푸리

2018.04.06 10:25:19
*.173.218.220

같은처지라 웃을 수가 없네요허허

레브가스 

2018.04.06 10:55:20
*.15.128.74

전 괜찮아양 ㅋㅋ

MysticDream

2018.04.06 10:34:16
*.65.195.117

짧은시간에 쭉쭉 들이킨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브가스 

2018.04.06 10:55:43
*.15.128.74

소주 둘이서 다섯병 밖에 안묵었는데요...ㄷㄷ;;

MysticDream

2018.04.06 11:46:43
*.7.15.90

보통일반인 기준으로 많은 양입니다

관광보딩10년차

2018.04.06 10:50:22
*.135.236.208

숙취해소용 갈아만든배 4500원

그냥  갈아만든배 900원


무슨차이일까요.

레브가스 

2018.04.06 10:55:57
*.15.128.74

음... 글쎄요.. 전 그냥 갈아만든배 먹어서..


아이폰6

2018.04.06 11:23:04
*.70.54.166

숙취해소용 헛개나무 추출물같은게 더 들어갔던거 같은뎀

씩군

2018.04.06 10:57:33
*.75.253.245

해장떵 진짜 진리

EX_Rider_후니

2018.04.06 12:19:27
*.223.19.59

해장떵이 진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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