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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6 10:10:25 *.216.38.106
오늘 또 드시면 깔끔합니다.
2018.04.06 10:28:04 *.173.218.220
2018.04.06 10:18:55 *.109.178.8
양주를 소주처럼 드신듯
2018.04.06 10:28:32 *.173.218.220
2018.04.06 12:04:08 *.253.82.235
닉네임 멋있어요 ~~~~~~^0^
2018.04.06 10:25:59 *.15.128.74
아무리 좋은 술도 많이먹으면 똥임 ㅋㅋㅋㅋㅋㅋㅋㅋ
2018.04.06 10:36:10 *.173.218.220
2018.04.06 10:32:17 *.39.146.219
2018.04.06 10:45:49 *.173.218.220
2018.04.06 10:33:00 *.65.195.117
입에 깔대기 꽂고 들이부으신거 아니죠?
2018.04.06 10:46:20 *.173.218.220
2018.04.06 11:49:10 *.7.15.90
2018.04.06 12:12:26 *.222.107.229
어떤원리에 의..아니 이제 술은 궁금하지않아요
2018.04.06 12:32:26 *.7.15.90
2018.04.06 10:40:38 *.106.56.37
2018.04.06 12:13:01 *.222.107.229
속이...윽...먹는 얘기는...
2018.04.06 10:49:17 *.135.236.208
점심에 순대국에 반주로 해장술 하시면 깔끔합니다. 풉~!!
2018.04.06 12:14:01 *.222.107.229
풉이라뇨ㅠㅠ 아깐 댓글하나 다는데도 숨이 찼는데 이제 연달아서 몇개는 달 수 있게 되었어요.
2018.04.06 12:39:05 *.7.47.88
2018.04.06 10:51:58 *.112.8.34
저녁이 되면 아마도 지금 말씀하신게 쓸데없는 소리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한잔 더하시게 될겁니다
2018.04.06 12:14:19 *.222.107.229
저녁에는 깰까요...
2018.04.06 11:03:23 *.199.48.1
(해장떵) 때릴꼬야?
2018.04.06 12:15:13 *.222.107.229
포로리 목소리 흉내 잘 내는데. 지금은 숨쉬기도 힘드네요
2018.04.06 11:23:44 *.70.54.166
2018.04.06 12:15:30 *.222.107.229
차라리 빨리 뻗었더라면...
2018.04.06 18:22:57 *.255.194.11
오늘 오후까지 숙취로 인해 "오늘은 절대 술 안 먹어야징"을 되뇌이고, 되뇌이셨을 테지만.....@.@
지금은... 술이 다 깨셨을 껍니다.
그럼, 지금부터 다시 달리시면 되겠습니다. ~~~~
금요~~일 이잖아요~~ 얏호~~~ :)
휘리릭~뽕~
2018.04.06 21:26:02 *.102.37.115
오늘 또 드시면 깔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