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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시간 후면 약간의 자유 시간이 있네요...
웅플에 가서 한 3시간 정도 보드 타고 사우나 하고
9시쯤 가게로 복귀할까 하는 생각도 들고..
마누님... 열심히 일하는데 차고 퇴근 모셔다 드리고
마눌님이랑 저녁 식사 대접할까 고민중입니다.
2018.04.06 14:36:04 *.143.188.106
웅플 가세요 ㅋ
2018.04.06 14:36:58 *.118.142.108
뒤통수가 뜨거워질 것같아요...일주일의 평회를 위해서..ㅎㅎ
2018.04.06 14:36:50 *.199.48.1
큰그림 그리십시요, 모심 & 저녁 추천 합니다 ㅋㅋ
2018.04.06 14:37:33 *.118.142.108
저도 그쪽으로 맘이 가는 군요...ㅎㅎㅎㅎ
2018.04.06 14:37:24 *.253.82.235
마님을 잘 모시세요
운명입니다 ㅋ
2018.04.06 14:38:09 *.118.142.108
마님을 모셔야하는 하인의 운명입니다..ㅎㅎㅎ
2018.04.06 14:38:36 *.39.58.172
저라면 후자......
주말에 웅풀가시면 다음주에 저랑 박스입문을....
2018.04.06 14:41:43 *.118.142.108
박스 지금 없던데요..근데 2003년쯤에 레일 킥커 파이프을 탔는데 저 너무
무시하시는 군요..ㅎㅎㅎㅎㅎ 웃자고 하는 말입니다..ㅎㅎㅎ
2018.04.06 15:04:00 *.39.58.172
헉 없어요? 정보 감사합니다-ㅁ-;;
(저를 입문시켜 달란 말이였.......)
2018.04.06 15:07:39 *.118.142.108
허걱. 박스 않탄지가 10년은 되었는데...요..그래도 기본은 하니까 함 같이 탑시다...ㅎ..ㅎㅎ
2018.04.06 14:49:27 *.176.94.23
2018.04.06 15:22:43 *.7.15.90
2018.04.06 18:59:49 *.39.151.226
웅플 가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