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하이백에 대해 궁금증이 있었는데 여쭈어 보고 싶어서요
하이백을 조절하면서 탈수 있는 바인딩들이 많이 있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카르텔을 쓰면서 하이백이 조절이 되는데 하이백을 어느정도 각도가 가장 중요한 라이딩에 특화시킨 위치가 될수 있을지
정석조절법이 라는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초보라 잘 모르겠지만 제가 엄청 전투보딩 하거든요 이번 시즌 휘팍 오땡하고 오후끝날때까지 타고
쉬다가 바로 야땡하고 야간 끝날때까지 타고 쉬는시간도 리프트 탈때와 정설을 제외하고 대도록 안쉬고
탔는데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면 하이백 각 줄수록 확연하게 체력이 빨리 소모되더라구요
다리를 펴서 허벅지를 쉬게 해줘야 하는데 이게 안펴지니 계속 힘이 들어가서 엄청 힘들더라구요
왜 이런이야기를 쓰는지 저도 잘 모르겠는지만 ㅠ
참고하시라구 써봅니다 ㅠ
아 근데 확실히 각주면 자세는 좋아지더라구요 자세가 정말 안좋아진다고 생각할데 교정용으로 정말 좋은것 같아요!
기본은 다 펴고 쓰는거죠. 굽힐수록 체력소모가 심해지거든요. 전향각의 경우 뒷발만 조금 굽힌다던지 전반적으로 기본 포지션의 무리가 안가게 쓰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