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그거 아시죠?
지나치듯 한번 슥~ 봤다가 (아는사람인가?) 하고 절 뚫어져라 다시 쳐다보는 상황
어렸을때부터 지하철 탈때마다 워낙 자주 겪어서 이젠 눈을 안피하고 고개를 절레절레(네~ 아녜요) 하는데
그러면 상대가 먼저 민망해져서 눈을 피합니다 ㅋㅋㅋㅋㅋ
흔하게 생겼나 봅니다... 어디 걸어다니면 외국인들이 자꾸 길 물어보고....
주절주절 흔남의 경험담 였습니다
서울지역의 비쥬얼은 인정합니다. ㅠㅠ
저도 주민번호뒷자리가 11로 시작하는 .....
서울...
난 상대가 자꾸 야리던데.. ㅋ